스토리

어제(17일)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결과 브리핑이 진행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식용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의 장기 복용이 수술 받은 암환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효과 있음을 임상실험했다는 것인데요,

https://tv.kakao.com/v/4003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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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나 TV뉴스로 접하신 분들도 많을 꺼예요.

덕분에...오늘하루 택배 물량이 정말정말 많아지고 바빠졌죠!!!

이번 연구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소개되었던 제품 중에 저희 <웰뱅>도 있었거든요!!!!!

흔히, 굼벵이는 간에 좋다고 하여 많이는 아시는데, 그에 비해 고소애는 인지도 낮아서 항상 안타까웠거든요.

드디어 “고소애”가 빛을 발하게 된 것일까요???

이번 농촌진흥청의 연구에서는 수술 후 3주 동안 고소애 분말을 섭취한 환자와 기존 환자식을 섭취한 환자를 비교했고,

고소애식은 기존 환자식보다 열량은 평균 1.4배, 단백질량은 1.5배 높았으며, 이를 섭취한 환자의 근육량은 3.7%, 제지방량은 4.8% 늘고, 암환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는 공인점수로 식사관련 과거력, 체중 변화, 현재 활동 정도 등을 평가하는 PG-SGA 지표도 높았다고 합니다.

고소애는 2016년 3월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돼 다양한 식품에 활용되고 있는 식용곤충이다. 영양 성분은 단백질 53%, 지방 31%, 탄수화물 9%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의 함량이 7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고소애의 기능성을 검토한 결과, 항치매, 활암활성, 항염증, 모발촉진, 항비만, 항당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층 곤충산업과 김미애 연구사는 “고소애가 식품공전에 등록돼 식품원료로 안정성이 입증된 데 이어 이번 연구로 수술 후 환자의 근골격 형성, 면역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밝혀진 만큼 앞으로 고소애가 환자식은 물론, 건강기능성식품과 의약품 소재로도 활동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고소애...

겉모습이 징그럽다고 포기해버리기엔 너무너무 좋은 식품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연구에서도

본 연구 결과, 고소애식은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고 분말상태로 만들어져 때와 장소 구분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필요 영양성분을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게 바로...저희 <웰뱅>아니겠습니까???

지금 주문하셔서 하루한포로...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