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벵이가 수험생에 좋아요"요즘 강남 수험생 엄마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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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74회 작성일 19-06-07 14:33본문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11월 14일...
그러니까 5개월 정도 남았네요...
우리 수험생들은 막바지 정리에 박차를 가할 시간이 된거죠!
큰 시험은 흔히,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는 사람이 승자...라고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오래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인터넷 식품 신문은 『식품저널』에 2017년 올라온 기사 하나를 포스팅할까해요.
2년 전 기사이긴 하지만 수험생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에게는 우리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하고 따끈따끈한 NEWS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 강남에 있는 수험생을 둔 엄마들 사이에 곤충식품인 굼벵이가 수험생에 좋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26대 농촌진흥청 정황근 청장의 인사말 중-
정황근 26대 농촌진흥청장은 14일 식품저널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주최한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면서 곤충식품 예찬론을 펼쳤다.
이날 정 청장은 “강남의 의사한테 들은 얘기다. 강남에 있는 아주머니들의 귓속말을 통해 ‘수험생한테 굼벵이가 최고’라는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고 한다”며, “곤충에는 유용한 단백질이 많이 있으며, 과학적으로 맞는 얘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곤충사육은 3년 전 380농가에서 2년 전 720농가로 늘었으며, 올해는 1300농가로 늘어날 것 같다”며, “2년마다 사육농가가 2배씩 늘고 있어 2020년 1200농가 목표가 올해 상반기에 초과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곤충산업 규모는 2013년 2000억원이 안됐는데 2015년 3000억원이 넘었고, 지금 4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내년까지는 5000억이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청장은 “곤충이 얼마나 깨끗한 공간에서 사육되는지 소비자들은 모르는데, 가축 사육과 비교하면 전자제품 수준”이라며, “곤충이야말로 흠잡을게 하나도 없다. 절반 이상이 고급단백질이며, 사육 효율이 높고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도 전혀 없는 미래산업”이라고 말했다.
동의보감에는 다리로 다니는 것보다 누워 다니는 굼벵이가 더 좋다고 하며, 굼벵이의 효능에 대해 기술이 되어 있는데요,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은 짜며 독이 있다. 악혈(惡血), 혈어(血瘀), 비기, 누의 군살, 청예, 백막 및 뼈가 부러졌거나 삔 것, 쇠붙이에 상한 후에 새살이 잘 돌지 않는다. 젖이 나오게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부르는 굼벵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은,
히스타민 아미노산(Histidine Acid) : 유아기 필수 아미노산, 알레르기 증상 완화, 혈액생성, 위액 위산 증가로 소화에 도움
니신 아미노산(Lysine Acid) : 인체조직 성장에 도움, 골다공증 예방
글루타믹 아미노산(Glutamic Acid) : 두뇌의 연료 역할, 기억력 향상, 인지능력 개선
프롤린 아미노산(Proline Acid) : 콜라겐 생성에 도움, 연골 형성
올레 아미노산(Olecic Acid/오메가 9) : 콜레스테롤 저하, 동맥경화 및 심혈관질환 예방, 항암효과 및 체내 칼슘 흡수 도움
무기질 : 많은 양의 비타민 B3 및 칼륨, 인, 마그네슘 함유, 간 및 신장 질환 개선, 중풍ㆍ심장병 예방, 당뇨병 치료, 항암 효과 등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이렇게 매력발산하는 우리 굼벵이...
이런 굼벵이의 영양소와 효능으로 인해 저희 (주)제이케이파트너스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뭐가 좋을까... 항상 고민하시는 우리 부모님들!
지방이라서 혹은 경제적인 여건으로 강남에 있는 학원에는 보낼 수 없지만~ㅠ.ㅠ
강남 수험생 엄마들에게 인정받은 "굼벵이"로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5개월 후, 시험 결과로 그 마음을 보답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