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BKF) > 회사소식

여러분들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24시간이 모자라~♪…시간이 너무나 빨리가~♬…"

가수 선미가 부른 노래 기억하시나요?

저희 구미구미 대표님께서 그런 마음이실 것 같아요.

하루에 전화 수십통, 동해번쩍 서해번쩍..눈코 뜰 사이 없이 엄청 바쁘시거든요.

항상 관심가져 주시고 아껴주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대표님께서는 어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개최한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BKF)에 참가하고 오셨어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앞에서 인증샷~!!!!^^

 올해 11년차를 맞는 이번 상담회는 2008년 처음 개최한 이래 최대 규모로 열렸다. 33개국 220개 업체의 해외 유력 구매자를 초청해 국내 440여개 수출업체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실제 농산물 수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미국 식자재유통 유엔에프아이(UNFI), 일본 드럭스토어 다이코구, 미얀마 대형유통업체 시티마트(CITY MART) 등 다양한 유통채널 구매자와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 몽골 폴란드,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구매자들이 참가했다.

-2019년 5월 22일 농촌 여성 신문 기사 중에서-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에 대한 정보가 보이시나요?

 ▲예~쁘게 뽐내고 있는 우리의 주력 아이템 《웰뱅》입니다.^^

▲외국 바이어들에게 열심히 설명하시는 대표님 모습이죠. 화이팅!!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바이어들의 말씀에 의하면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이미 야생의 곤충을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청결한 환경에서 키운 식용 곤충을 안전하게 제조한 우리 구미구미 제품을 보시고는, 먹기 편한 점이 신선하다는 반응이셨어요.

그래서 몇가지 부분(가격 경쟁력 등)에서 보완·협의 된다면 수입하고 싶은 품목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였습니다!!!!

우리 구미구미는 일본이나 미국, 유럽 등의 국가에 대해서도 머지않아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지만,

특히 베트남에서는 한국 제품, Made in Korea의 선호가 높아서 빠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조금씩, 꾸준히 전진하는 구미구미가 되겠습니다...

곧 출시되는 <힘내라굼>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